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문단 편집) === 버언과의 첫 대결까지 === || [[파일:attachment/Dragon_Quest_Dai_3.png|width=100%]] || [[파일:dai4.png|width=100%]] || || 원작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2020년 애니메이션]] || ||<-2> '''{{{#ffffff 바란 전 이후 복장}}}'''[* 이후 완결 때까지 이 복장을 유지한다.] || ||<-2>{{{#ffffff 수많은 모험을 뛰어넘어 용자로서 성장해 간다. 주먹에 드래곤의 문장이 나타나면, 힘이 증대한다.}}}|| 용의 문장의 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문제는 힘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서툴러 스태미너가 심하게 소모되는 것과 다이의 힘을 버텨낼 무기가 없다는 것이었다. 마침 로모스에서 패자의 검이 상품으로 내걸린 무술대회가 열리고, 우연히 무술대회에 참가했던 마암과 재회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무술대회 자체가 [[자무자]]의 함정이었다. 프로토타입 [[초마생물]] 자무자와 싸우면서 스태미너 문제가 전면에 드러나게 되었고, 본인도 한 번 초마생물에 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동료들의 분전으로 겨우 탈출. 마암의 싸움을 보면서 힘의 배분을 터득하고 공격 순간에 힘을 집중하여 자무자를 쓰러트린다. 하지만, 패자의 검은 자무자가 가짜랑 바꿔치기해서 무기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상태.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파프니카로 돌아와, 메를르의 도움으로 [[롱 베르크]]와 만나 [[다이의 검]]을 손에 넣으면서 본격적으로 그 전투력이 완성 형태에 들어갔지만 마왕군 측도 [[귀암성]]이 전선에 투입되고, [[해들러]]가 [[초마생물]]로 거듭난 데다가 [[해들러 친위기단]]이 등장하면서 전황이 격화된다. [[버언 팔레스]]의 입구에서 [[해들러]]와의 전투 도중 그의 몸 안에 있던 [[검은 핵]]이 폭발해 잠시 동료가 되었던 아버지인 [[바란(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바란]]을 잃는다.[* 바란은 [[검은 핵]]의 폭발을 막기 위해 [[용마인(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용마인]]의 힘을 이용해 [[해들러]]를 제압하나 [[미스트 번]]이 나타나 기폭시키고 그 폭발로부터 다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모두 쓰고 죽었다.] 그 후 [[버언]]과의 싸움 중 버언이 바란의 시체를 [[메라]]로 태워버리자 분노로 달려들었다 [[암흑투기]] 한 방에 뻗었고 동료들이 밀리는 데다가 [[버언]]이 [[최종 보스]]답게 자신의 목적과 가치관(힘이 정의라는 필의)을 설명하며 지상 파멸의 뜻을 밝히자 정신이 들어 공격. 한 번 쓰러진 [[버언]]이었으나 [[베호마]]로 부활, 정식으로 상대해줄 만한 상대로 여기고 [[광마의 지팡이]]를 꺼내 [[다이의 검]]을 부러뜨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패배시킨다. 그 후 버언은 다이 파티를 마무리 짓기 위해 [[카라미티 월]]을 날리는데 검은 핵이 사라졌음에도 생존한 [[해들러]]가 난입 안 했으면 이들의 여정은 여기서 끝날 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